연세하늘병원(구. 새하늘병원)은 4월 1일 개원 10주년을 맞이하여

개원 기념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기념행사를 통해서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계획하고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진1. 기념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또한, 장기적으로 근무한 장기근속자들에 대한 포상과 함께 임명장을 수여함으로써

병원 내부의 작은 변화들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사진2. 장기근속자 상장 수여 및 포상)

개원 기념식에서 연세하늘병원(구 새하늘병원) 오승준 병원장은

"10년의 큰 매듭을 짓고, 앞으로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임직원이 노력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사진3. 케익커팅)

앞으로도 성장하고 발전하는 연세하늘병원(구 새하늘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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