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 남용과 알코올 의존이 흔하게 알코올 중독(alcoholism)으로 불려지나 이는 정확한 정의가 결여되어 있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알코올 섭취량 이상의 음주로 인하여 건강이나 직업 및 사회적인 장애가 발생됨에도 음주를 중단할 수 없는 경우를 말합니다.
많은 양의 술을 거의 매일 마시는 경우가 대표적이며 일정기간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일단 술을 시작하게 되면 멈추지 못하고 며칠씩 폭음을 하는 등
지속적인 알코올 남용으로 인한 뇌 변형이 오는 만성 뇌질환이 알코올 의존입니다.
진단기준
알코올 남용의 진단 기준
- 거듭되는 음주로 직장, 학교 혹은 집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 신체적으로 해가 되는 상황에서도 거듭된 음주를 한다.
- 음주와 관련된 거듭된 법적 문제가 발생한다.
- 음주가 원인이 되거나 이로 인해 사회적 혹은 대인관계 문제가 지속적/반복적으로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음주를 한다.
알코올 의존의 진단 기준
- 금단 증상이 나타난다.(손떨림, 불면, 식은 땀, 환시, 환청 등)
- 원하는 양보다 술을 오랜 기간 많이 마신다.
- 금주하거나 절제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실패했다.
- 술을 구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술에서 깨기 위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 사회적, 직업적 혹은 휴식 활동들이 술로 인해 단절되거나 감소한다.
- 음주에 의해 신체적 혹은 심리적 문제(위궤양, 대인관계 등)가 악화되는 줄 알면서도 음주를 계속한다.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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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
내성은 금단과 함께 중독성 질환의 신체적 의존을 대표하는 두 가지 증상 중 하나 입니다. 흔히 '술을 자주 마시면 술이 는다' 라는 말을 듣기도 하듯 반복된 음주로 인해 술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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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
금단은 물질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다가 갑자기 중단하는 경우 나타나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증상군입니다. 알코올 섭취를 줄인 후 5~10시간 이내에 발생하며 2~3일째 가장 악화되고 4~5일째에 호전이 됩니다. 2~5%에서는 경련, 진전성 섬망(금주 후 48시간 이내 진전, 심한 초조, 자율신경계의 과활동이 동반되는 섬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음주, 흡연, 인터넷중독과 같은 행위 중독에 있어서 유사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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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술을 계속 마시기 위해 중요한 사회적 및 직업적인 기능이 줄어들고, 술을 구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술을 마시기 위해서라면 모든 일을 뒤로 한 채 책임을 다 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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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 사용
알코올 의존은 습관적 행위로 인해 문제가 발생하고 후유증이 발생됨에도 음주를 계속하게 되며, 술에 취한 상태가 지속되어 직장, 가정 내에 불화가 악화되어도 계속 술을 마시는 상태를 말합니다.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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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치료
단주와 그로 인한 금단증상의 예방 및 치료, 해독을 위한 휴식과 영양보충, 상담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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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치료
날트렉손, 아캄프로세이트 등 약물을 통해 술에 대한 갈망을 줄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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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치료
사회기술훈련, 변화단계치료, 스트레스관리, AA메세지, 자조모임 등 단주에 대한 의지를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