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1일 연세하늘병원 개원 12주년 맞이하여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기념식은 5년 및 10년 근속직원 포상, 병원장 기념사, 진료원장 축사, 케익커팅, 단체사진순으로 진행되었으며, 5년, 1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포상과 부상 시상에는 병원장이하 전직원들이 오랫동안 고생한 직원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특히 10년 근속상을 받은 김윤기 진료원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연세하늘병원의 발자취와 같이 해 오신분으로써
남다른 기쁨과 소회로 직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오승준 병원장은 기념사에서 12년이란 시간동안 올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직원들이며,
특히 오랫동안 같이 힘을 보태준 근속직원들에게도 감사를 표해 주셨습니다. 연세하늘병원은 12년동안 지역주민과 환우분들을 위해 헌신과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잊지않은 마음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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